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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하다.

인기있는 게임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할 것이고,

해킹이나 사기등의 사이버범죄도 그만큼 비례하여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던파는 도가 지나쳤다.

과연 그들이 해킹등의 보안문제에 관심이 있고

이를 정말 막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는가?

클린패드, 고블린패드, OTP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들만이 덕지덕지 늘어가고..

이게 진정한 예방책이며 최선책이냔 말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불편만 가중시킬 뿐이지.

왜 정작 사건 사고가 터지면, 제3자마냥 절차니 서류니 따져대며

제풀에 지쳐 절차를 관두거나 제발로 떠나가게 만드나?


오늘 드디어 개인정보제공 요청서를 고객센터쪽으로 접수 시킬수 잇는데,

똑같은 팩스를 3번이나 보내야 했다.

양식이 틀렸다고, 이부분이 누락되었다고..

처음엔 화도 내보았다.

왜이렇게 유도리가 없냐고, 내가 아이디를 3개를 썻는데

3개가 안되면 그중 하나만 해서 되는것만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양식에 그런말 있었냐고. 이게 뭐가 부정확하단 말만 하냐고 $#%$%^

...고객센터직원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할 뿐이고.

그래 알았다. 니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그렇게 고쳐보낸 두번째 보낸 팩스에선, 캐릭명을 추가로 적어달란다.

양식엔 캐릭명 적는 난도 없고, 이렇게이렇게 작성하란 텍스트도 일절 없고,
첫번째 통화에선 그런말도 없었는데 요구사항이 추가된다.

낸들 어쩌겠는가. 자기들은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이쯤되면 화를 내는 내가 바보스러워진다.

결국 마지막으로 그들이 원하는 양식을 완벽하게 완성하여, 접수에 성공할 수 있었다.

과장님에게 서류를 결재받은 사원마냥 기쁘다.

이쯤되면 나 고객은 갑이 아니라 을이고 고객센터는 상전이다.

동네문방구에서 팩스2장을 1000원에 바가지 쓰고 보낸것도 분한데,

내 통화비 들여가며 전화걸어서 팩스 잘 도착했는지 확인해주십사 여쭈어 보아야 하고..

이러니 누가 피해를 입어도 신고하려 하겠는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대체?

던파는 해커 양성소인가? 해킹을 당한 사람들 중 도데체 몇%가 경찰신고까지의 절차를 밟을까?

이런 절차들은 오히려 해킹을 옹호하고 범죄자를 양성한다고 봐도.. 할말없지 않을까?


고객센터 전화번호마저도 던파홈페이지에선 일절 찾아볼 수 없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야한다.


아마추어.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가 아니다.

그들은 아마추어다.

던파가 일류게임이라, 계속 상위랭킹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던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그 일들을 처리하는 던파를 운영하는 조직은

정말 아마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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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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